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드 마이어의 콜로니제이션 (문단 편집) === 본국의 왕 === * 오프닝에서는 각 국가의 사정에 맞추어 플레이어가 대항해시대에 참여하는 것을 후원해 준다는 설명이 나온다. * 일정 시간이 지나면 세율을 올리겠다는 말과 함께 반지에 키스하라는 명령을 보낸다. 세율을 올리는 이유는 다른 유럽국가의 전쟁, 인지조례 발효, 새 부인과의 결혼등 다양하다. * 플레이어가 세율 증가에 동의하고 반지에 키스하면 즉시 세율이 증가되며, 보물 환전 및 상품 판매에 해당 세율이 적용되어 수입이 그만큼 줄게 된다. 수입이 줄어드는 페널티는 크지만 세율에 비례해 독립의지를 높이는 토머스 페인(Thomas Paine)를 의회로 영입하게 되면 독립시간을 크게 앞당길 수 있다. * 세율 증가에 동의하지 않으면 해당 상품을 보유한 항구도시에서 [[보스턴 차 사건]]처럼 바다에 던져버린다. 이렇게 하면 해당 물품은 더 이상 유럽의 본국 항구에서 더 이상 매입하지 않게 된다. 이 보이콧 상태를 해제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금액의 골드를 지불하거나 보이콧을 1회성으로 해제하게 해 주는 야코프 푸거(Jacob Fugger)를 의회로 영입해야 한다. 하지만 세관(Custom House)는 이 보이콧과는 무관하게 유럽에 물건을 판매할 수 있다. * 가끔씩은 세금을 낮춰주기도 한다. 초기부터 1% 수준의 세율 인상에만 수긍하고 적극적으로 반대하면(물론 상품을 많이 버리겠지만) 세율이 무척 낮은 상태에서 모든 상품이 보이콧 당하게 된다. 그러면 더 이상 세금 인상은 요구하지 않고 조금씩 세금이 낮아져서, 0% 세금으로 회귀할 수도 있다. 이러면 custom house를 통해 0% 세율로 상품을 팔아 마진을 많이 남길 수 있다. --그런데 보통 이정도 되면 힘의 균형은 이미 플레이어에게 기울었을 가능성이 높다.-- * 세율 인상 원인 중 전쟁부분을 유심히 봐야 할 것이 그 전쟁 대상이 플레이어 이외의 타 유럽열강이라면 즉시 국왕이 군인 6명을 지원해 준다.[* 벤저민 플랭클린이 이 문제를 해결해 주는 건국의 아버지로 등장한다.] * 왕이 보병, 기병, 대포, 군함 중 하나를 증강했다고 보고가 들어온다. 당연하겠지만 독립 전쟁 때 상대해야 할 원정군의 수가 늘어난다는 소리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